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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일 청와대에서 두 정상 취임 후 첫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한일관계 최대 현안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위안부 문제 조기타결을 위한 양국간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청와대) 2015.1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4일 오전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자민당 간사장과 도쿄 관저에서 회담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협상에 대해 "양측의 기본적 입장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연내'로 단정하면 어려워진다"며 연내 마무리를 고집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앞서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임한 뒤 위안부 문제에 대해 "미래 세대에 장애를 남겨선 안된다"며 외교 당국 간 국장급 협의 등을 통해 조기 타결을 위한 협상을 가속화기로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연내" 해결을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등을 근거로 "보상 문제는 해결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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