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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 엄마’ 정사신 논란…‘수위조절 포기’

헤럴드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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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공자관 감독의 신작 ‘친구 엄마’의 수위높은 정사신이 개봉 전부터 화제다.

12일 개봉 예정인 ‘친구 엄마’는 한 청년이 친구의 엄마과 뜨겁고도 위험한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를 그린 19금 멜로 드라마. ‘젊은엄마’를 통해 한국 성인영화계에서 스타 감독으로 떠오른 공자관 감독의 엄마 시리즈 두번째 작품이다.

영화 측은 “금단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위험천만한 스토리와 수위 조절을 포기한 리얼한 정사신을 목격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경수와 현옥의 썸 타는 듯한 로맨스 장면부터 높은 수위의 정사 신이 담겨 있다. 남성의 은밀한 부분을 앞에 두고 “맛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등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현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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