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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장성우, 전 여친 폭로 내용 충격 "냄새나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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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SNS 논란 장성우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25)가 전 여친의 폭로성 글로 'SNS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당시 공개된 내용이 화제다.

최근 자신을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A 씨는 자신의 SNS에 장성우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SNS 논란 장성우. 사진=장성우 전 여자친구 SNS 캡처]

[SNS 논란 장성우. 사진=장성우 전 여자친구 SNS 캡처]


공개된 내용은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으로 장성우는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험담을 늘어놨다.

특히 그는 "냄새나게 생겼다" "야구 좋아하는 X들은 다 저래" "얼굴XX에 XX 토할꺼 같음" 등의 모욕적인 내용이 담긴 발언을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2일 오후 KT 위즈 측은 최근 'SNS 논란'을 빚은 장성우에게 2016 시즌 개막 후 50경기 출장 정지와 2000만 원의 벌금을 징계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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