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한국타이어와 제휴해 ‘운전면허 시험장’을 오픈했다.
운전면허 시험을 취득하기 위해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필기시험과 실기 및 도로주행 시험을 봐야 한다. 필기시험은 애니메이션으로 교통법규를 배운다. 어린이들이 보행상식과 도로표지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타이어 정기점검 필요성과 핸들·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도 배운다.
실기시험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특별 개발된 3D 운전 시뮬레이터로 생생한 재미를 선사한다. 두 시험에 모두 합격하면 즉석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준다.
운전면허 시험을 취득하기 위해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필기시험과 실기 및 도로주행 시험을 봐야 한다. 필기시험은 애니메이션으로 교통법규를 배운다. 어린이들이 보행상식과 도로표지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타이어 정기점검 필요성과 핸들·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도 배운다.
실기시험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특별 개발된 3D 운전 시뮬레이터로 생생한 재미를 선사한다. 두 시험에 모두 합격하면 즉석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준다.
면허시험을 통과한 후에는 자동차 대리점에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고 자동차를 빌려 직접 도로주행에 나설 수 있다. 주유와 세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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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한국타이어와 제휴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사진제공=키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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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기자 i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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