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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AP/뉴시스】브라질 남성 페드로 아루다가 10월 31일(현지시간) 600만구의 유골이 잠들어있는 프랑스 파리 지하납골당에서 할로윈 밤을 보내기 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아루다는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가 파리시와 손잡고 출시한 할로윈 특별 숙박상품을 통해 지하납골당 1박을 예약했다.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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