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마녀사냥' 서지혜, 19금 고백 "내 성감대는 목이나 등"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원문보기
서지혜

서지혜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마녀사냥' 서지혜가 자신의 성감대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빈지노와 서지혜가 출연했다.

서지혜는 성감대를 잘 느낀다는 한 여성의 사연에 "여자 분이 성경험이 있느냐. 나도 간지러움을 잘 느끼는 편이라 경험이 없으면 성감대로 오해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다음부터 사연 보내줄 때 성경험 유무 써달라"고 말해 서지혜를 쑥스럽게 했다.

또한 자신의 성감대를 아느냐고 물음에 서지혜는 "대부분 여자들의 성감대와 같다. 목과 등"이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등은 저평가 된 곳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