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가슴 흘러 넘칠 것 같은 '한복 누드'

[스포츠서울]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자현의 한복 세미 누드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11년 중국의 한 남성 잡지 화보에서 한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추자현은 가슴골을 강조한 한복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당시 중국 언론들은 "추자현의 매력적인 한복 맵시"라고 호평했지만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성인 화보를 찍은 것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최근 추자현은 현재 중국 배우 우효광과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중국 잡지 난런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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