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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김종국 과거 폭로 재조명 "김종국, 별명이 안양의 김도끼였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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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겸 배우 소이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소이가 과거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의 과거를 폭로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그 시절 톱텐'에서는 소이가 출연해 김종국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소이는 "김종국 별명이 안양의 김도끼였다. 고등학교 때 주먹의 1인자였다"라며 "학교 내에서 서열을 정리하고 그 지역 고등학교를 휘어잡았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는 "실제로 조직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더라. 조폭이 차로 유혹했다고 한다. 김종국도 한때 꿈이 건달이었다더라. 그러다 가수 데뷔 후 주먹과 담을 쌓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이는 22일 서울 광진구 건대 커먼 그라운드에서 열린 '디자이너 브랜드 소윙 바운더리스'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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