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 크리스티안 에로 배우로 활약? "닮은 포르노 배우일 뿐" 진실

전자신문
원문보기
천사들의 합창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천사들의 합창 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천사들의 합창

1989년 멕시코에서 제작된 어린이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을 언급하며 “히메나 선생님이 에로 배우로 유명했다던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MC 전현무도 “몰랐느냐. 굉장히 유명한 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티안은 “이탈리아에 닮은 포르노 배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해당 배우의 이름을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수사 외압 의혹
    쿠팡 수사 외압 의혹
  2. 2김준호 김지민 각방
    김준호 김지민 각방
  3. 3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트럼프 황금열쇠 선물
  4. 4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불가리코리아 압수수색
  5. 5이이경 하차
    이이경 하차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