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中외교부 "아베 야스쿠니 공물봉납에 결연히 반대"

연합뉴스 홍제성
원문보기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 가을대제를 맞아 일본 각료들이 참배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공물을 봉납한 것과 관련, 중국 정부가 강한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야스쿠니에 대한 공물 봉납은 침략전쟁에 직접적이고 큰 책임이 있는 제2차대전 A급 전범들을 향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일본 정치인들의 잘못된 '방법'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일본이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깊이 반성할 것을 촉구한다"며 "철저하게 군국주의와 경계선을 긋고 실제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국가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js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2. 2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3. 3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