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알고 보니 배우 뺨치는 외모 "못생김"

장결희, 알고 보니 배우 뺨치는 외모 "못생김"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축구선수 장결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장결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날씨 굳굳ㅎㅎ#셀스타그램#못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결희는 검은색 티셔츠에 가방을 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장결희의 깔끔하고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10일 "장결희가 국내 훈련 중 오른쪽 발목 염좌 부상으로 U-17 월드컵 명단에서 제외됐다"며 "대체 선수는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차오연(오산고)이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