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레인보우 조현영 인스타 사진보니 '손가락에 반지'

알렉스와 열애설

알렉스와 열애설 레인보우 조현영이 화제다.

16일 한 매체는 가수 알렉스가 11살 연하 후배 조현영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올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알렉스가 조현영을 먼저 좋아했고 조현영 역시 알렉스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이어 두 사람은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연애를 하게 됐다.

이와 함께 최근 조현영이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핸드폰을 든채 연습실에 앉아 있는 조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핸드폰을 손에 든 왼쪽 손 네번째 손가락에는 반지가 끼워져있다.

알렉스와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알렉스와 열애설, 연상 연하가 대세인가" "알렉스와 열애설, 대박이네" "알렉스와 열애설, 행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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