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주민들이 미국 애플사의 데스크톱 컴퓨터 '아이맥'을 쓰고 있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끈다. 조선중앙TV가 16일 방영한 천리마타일공장을 다룬 소개편집물 '실천으로 증명한 1년간' 화면에는 애플 로고(빨간 원)가 박힌 아이맥으로 업무를 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2015.10.16 nk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