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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속 日 기상 캐스터 속옷 노출 방송사고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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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스포츠서울] 날씨예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유명 기상캐스터 후쿠오카 료코의 방송 중 속옷 노출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TBS 아침 토크쇼에는 153cm의 아담한 체구와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후쿠오카 료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참 입담을 과시하던 후쿠오카 료코는 준비한 말풍선 모양의 판넬을 들어 올리던 중 치맛자락이 함께 따라 올라가면서 속옷이 깜짝 노출되고 말았다.



후쿠오카 료코는 물론 MC와 다른 게스트들까지 웃음이 터지며 방송사고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오늘(16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인천 및 경기 남부권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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