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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아역배우 '꼭지' 시절 모습 보니 깨물어 주고 싶은 귀여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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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출처:/ KBS2 '꼭지' 방송 캡처

김희정 출처:/ KBS2 '꼭지' 방송 캡처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아역배우 시절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 역을 맡아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김희정은 ‘꼭지’이후 ‘여인천하’,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영화 ‘멋진 하루’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연기력을 쌓아왔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김희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희정, 예쁘다~" "김희정, 대박" "김희정, 기억난다" "김희정, 추억의 꼭지" 등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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