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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소속사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함께
모 교복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확정된 가운데 그의 패션 감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 교복 촬영 속 박진영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파격적인 의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진영 교복 촬영 속 이날 방송에는 비닐 의상을 입은 박진영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를 본 박진영은
"인터넷이 생겨서 이게 제일 안 좋다"며 비닐 옷을 입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박진영 교복 촬영 속 박진영은 박진영은 "당시 액세서리, 헤어, 의상에 관한 규제가 너무 심해 이에 대한 반발로 비닐 옷을 입었다"며 "비닐 옷 때문에 방송 활동 정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복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박진영은 트와이스와 함께 '날씬한 교복' 컨셉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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