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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만기가 장모님에게 회초리를 맞았다.
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최위득이 사위 이만기 깨우기 대작전을 펼쳤다.
이날 이만기는 아침 여덜시가 되도록 침대 안에서 일어날 줄 몰랐다. 최위득은 아침을 다 만들고 "빨리 일어나라. 밥 먹자"고 채근했지만 이만기는 방 문도 걸어잠근채 그대로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최위득은 식탁에 올려진 라디오를 방 문 앞에 가져다뒀다. 볼륨을 크게 튼 뒤 기상송으로 시끄럽게 해서 깨울 요량이었다. 이만기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자체 방음에 들어갔다. 아무리 볼륨업을 해도 신통치 않자 최위득은 다음 방법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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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득은 회초리 하나를 들고 안방 창문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녀는 거기서 잠궈두지 않은 창문을 열고 그 앞에 매달려 회초리로 이만기를 때리기 시작했다. 말 안듣는 사위에게 회초리를 든 제리 장모는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만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니, 53에 회초리 맞는 사람이 또 어디있습니까"라고 기막혀 했다. 이어 "손에도 버릇이 있다. 나는 절대 자식에게 매를 든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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