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미니 원피스에 속살 보일 듯 아찔 '남심 올킬'

아이유가 장기하와 열애설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패션잡지 쎄씨 코리아 창간 21주년 기념호 메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아이유가 몸에 달라붙는 섹시한 퍼플 컬러의 체크 패턴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표지와 더불어 함께 공개 되어진 화보 컷에서는 홍콩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바니걸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라테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하며 '분위기 깡패' 타이틀까지 완전히 꿰찼다.

한편 한 매체는 8일 아이유와 장기하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열애설이 정확한 사실인지 소소사측과 당사자들의 발언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득균 chodk20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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