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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집에선 공주님…아빠와 아침마다 뽀뽀로 인사해" 각별한 부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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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 사진=SBS 영재발굴단

[스포츠투데이 이채민 기자] 채연이 '영재발굴단'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와의 각별한 애정을 공개했다.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채연의 아버지는 직업군인이다. 채연은 SBS '영재발굴단' 녹화 중 아버지가 자신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아직도 아침마다 뽀뽀로 인사할 정도로 친한 부녀 사이"라고 소개했다.

패널들이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압박은 없는지 묻자 "엄마는 자주 말씀하시지만 아빠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그래서인지 아직도 시집을 못 갔다. 지금이라도 당장 결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게스트 채연이 출연한 SBS '영재발굴단'은 가수 박상민의 두 딸 가경, 소윤 양의 K팝스타 도전기, 7살 드럼 신동 김신혁 군의 사연과 함께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이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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