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하면 ‘오뚜기 카레’가 떠오른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있다. 최근 한 TV에서 길거리 퀴즈를 진행했다. ‘오뚜기’와 ‘오뚝이’ 중 바른 철자를 찾는 문제도 퀴즈 중 하나다. 응답학생 대부분이 ‘오뚜기’라고 대답했다. 그것은 오답이다. 1969년 이래 46년 동안 국내 카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장수브랜드 ‘오뚜기 카레’의 영향일지도 모른다.
1969년 분말(가루) 형태로 선보인 오뚜기 카레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형태도 다양해졌다. 1981년 ‘3분 요리’란 브랜드로 레토르트 카레로 선보였다. ‘3분 요리’는 시판 첫 해에 400만개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는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오뚜기의 ‘백세카레’가 출시되면서 맛뿐만 아니라 건강도 생각하는 카레로 더욱 진화하게 되었다. 2009년엔 과립형 카레가 국내 최초로 탄생됐다. 2012년에는 ‘백세 발효강황카레’, 2014년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카레’를 내놓았다. 최근에는 밥, 생선구이, 볶음, 부침·튀김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100% 인도산 강황을 직접 엄선하여 분쇄한 ‘오뚜기 강황’도 새롭게 선보였다.
1969년 분말(가루) 형태로 선보인 오뚜기 카레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형태도 다양해졌다. 1981년 ‘3분 요리’란 브랜드로 레토르트 카레로 선보였다. ‘3분 요리’는 시판 첫 해에 400만개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는 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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