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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언덕, ‘용팔이’ 마지막회 명장면 탄생한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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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언덕

바람의언덕

바람의언덕이 '용팔이' 마지막회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1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에서는 간암 2기를 판정 받은 한여진(김태희 분)이 김태현(주원 분)과 이과장(정웅인 분) 등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여진과 김태연이 키스를 한 이 곳은 청명한 하늘과 푸른 초원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곳은 태백 매봉산 초원으로 실제 걸어 올라가면서 펼쳐지는 풍경이 훨씬 아름다운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곳곳에 바람개비처럼 서 있는 풍력 발전기 또한 장관을 연출하는 데 한 몫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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