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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후의 명곡 조수미, 온라인커뮤니티 |
▲사진: 불후의 명곡 조수미, 온라인커뮤니티[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불후의 명곡 조수미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수미의 완벽한 자기 관리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조수미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날 송소희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후의 명곡 조수미의 자기 관리를 가늠케 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불후의 명곡 조수미의 비키니 모습으로, 조수미는 5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진 속 조수미의 군살 없는 몸매는 그녀의 혹독한 자기관리를 예상할 수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조수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의 명곡 조수미, 정말 대단하다”, “불후의 명곡 조수미, 존경스럽다”, “불후의 명곡 조수미, 52세라니, 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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