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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박보영 "남친이 생선? 이광수라면 괜찮아" [20th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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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부산, 정유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영화 속 이광수의 배역 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3일 오후 1시 부산 중구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권오광 감독)의 무대인사에서 "실제 남자친구가 생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구(이광수 분)라면 괜찮다. 거기나오는 구가 매력적이다. 저희 영화 보시고 구의 매력에 빠져서 나가지 않으실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구의 캐릭터에 대해 "그런데 남친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는 나를 여친이라 생각하는 이상한 관계다. 제가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는 친구기도 하고, 키보드 워리어 느낌도 있고 천희 오빠는 청년 실업을 다루고 저희 영화가 사회적 문제를 꼬집고 있어 그런 부분을 많이 봐주시면 재밌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박보영은 극 중 생선인간이 된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ID 폭행몬스터 주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ujenej@osen.co.kr

[사진] 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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