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부] 스트릿 댄서 커플로 변신한 신인배우 이선빈과 아이돌 그룹 24K의 멤버 대일의 퍼포먼스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해 김태희와 함께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에 출연한 이선빈은 현재 중국 의류 모델과 웹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 여배우다. 화제의 영상 속에서 이선빈은 강렬하고 도발적인 스트릿 댄서로 변신했으며 수준급의 춤 실력은 물론, 뛰어난 몸매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선빈의 파트너로는 아이돌 그룹 24K의 멤버인 대일이 함께했다.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9>에서 Top 20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데뷔 전 부산에서 실제로 스트릿 댄서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안무가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에서 대일은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해 김태희와 함께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에 출연한 이선빈은 현재 중국 의류 모델과 웹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 여배우다. 화제의 영상 속에서 이선빈은 강렬하고 도발적인 스트릿 댄서로 변신했으며 수준급의 춤 실력은 물론, 뛰어난 몸매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선빈의 파트너로는 아이돌 그룹 24K의 멤버인 대일이 함께했다.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댄싱9>에서 Top 20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데뷔 전 부산에서 실제로 스트릿 댄서로 활약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안무가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에서 대일은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 못지 않게 관심을 끈 것은 두 사람이 신은 휠라 헤리티지 BB 스파게티. 90년대 NBA 스타들의 하이탑슈즈를 재해석 한 휠라의 헤리티지 BB 모델 중 하나로, 스파게티를 연상케 하는 사선 디자인이 포인트다.
휠라의 대표 스니커즈로 자리매김 한 헤리티지 BB 스파게티를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소재와 컬러로 선보였다.
1995년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플레이어 제리 스택하우스(Jerry Stackhouse)가 필라델피아 팀에서 뛸 당시 신었던 시그니쳐 슈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헤리티지 BB 스파게티는 하이탑슈즈 특유의 유연한 아웃솔 덕분에 발동작이 자유롭고 착화감이 편안해 스트릿 댄서들이 선택한 스니커즈로 인기몰이 중이며 실제로 SNS에 착화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올린 스트릿 댄서들이 적지 않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