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엉덩이 노출하며 파격적인 장면 공개 '이런 19금이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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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잘나가서 그래' 엉덩이 노출하며 파격적인 장면 공개 '이런 19금이 방송에?'

현아가 1년 만에 '잘나가서 그래' 노래를 들고 솔로로 컴백해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현아의 19금 트레일러 영상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솔로 트레일러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1분 45초동안 현아의 과감한 변신과 노출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솔로 트레일러 영상에 대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현아의 ‘19금’ 모습을 목표로 제작 됐다고 밝혔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솔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수영복으로 과감한 노출부터 은밀하게 파티를 즐기며 일탈하는 모습을 거침없이 담았다.

현아는 금발 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채 길거리를 누비고,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상반신 노출을 하고, ‘파티걸’로 변신해 팬티차림으로 외국 남자들과 키스를 하는 모습들까지 선보인다.

한편 현아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 곡이다.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아직 제목 외에 신곡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지만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의 흥행을 이어갈 역대급 신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아 '잘나가서 그래'에는 그룹 비투비의 실력파 랩퍼 정일훈이 피쳐링에 참여,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현아와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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