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성형설 일축 "성형했다면 얼굴 균형 다 깨져!"

경수진 성형했다면 큰일!

경수진

경수진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경수진은 풋풋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형설에 유혹에 끌렸다고 고백을 했다.

하지만 경수진을 만나는 의사들 마다 "지금 고치면 얼굴 균형이 깨질 수 있다며 말렸다"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경수진에 대한 외모에 대해서 감독들도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당시 성형을 했다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었다.

경수진은 또한 차가운 얼굴형이라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으며 다녀, 많은 동료 연기자들로 부터도 대인관계가 좋다는 후문이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