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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유두 피어싱, 예스..아프긴 아프다"

이데일리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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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모델 켄달 제너가 유두에 피어싱을 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지난 16일 하퍼스 바자 이벤트와 19일 다이앤본퍼스텐버그쇼에서 켄달 제너는 유두에 피어싱을 한 채 등장했다. 켄달 제너는 굳이 피어싱을 숨기려 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페이지 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피어싱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켄달 제너는 “피어싱을 한 건 사실이다. 힘든 시기를 거치면서 조금 저항적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켄달 제너는 피어싱을 할 때 두려움도 함께 털어놨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내가 왜 이걸 하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프긴 했지만 생각 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켄달 제너의 어머니인 크리스 제너는 피어싱에 대해선 말이 없었지만 그의 막내딸 카일리 제너의 입술 성형에 대해선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카일리 제너는 당시 액세스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화가 났나. 되돌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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