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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유수진,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차라리 떡볶이 사주는 남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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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사 유수진이 방송에 출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유수진은 지난 2012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6억 연봉녀'란 타이틀로 자신의 비범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자산 관리사로 활동하며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180개 사의 평균 연봉인 3481만원을 한 달 급여로 받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수진은 연구로 설립을 언급하며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라는 직함으로 활동하며 나와 뜻을 함께할 드림팀을 꾸렸다"라며 8년 금융영업 노하우를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유수진은 이전 2010년 tvN '러브 스위치'에 출연해 "돈 많은 여자한테 기대는 남자는 싫다. 차라리 떡볶이 사주는 남자가 좋다"며 이성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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