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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가슴드러내놓고..'섹시함에 우효광이 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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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효광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추자현이 배우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과거 작품에서의 모습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 출연했다. '미인도'에서 추자현은 신윤복(김규리 분)과 김홍도(김영호 분)를 향한 치명적 질투의 화신 '기녀 설화'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출은 물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자현 아찔하네" "추자현 이 영화에서 굉장히 파격적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 연인 우효광은 재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로,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의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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