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학과장 노성환)는 학과개설 30주년을 맞아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교내와 교외 갤러리에서 '일본문화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일본의 대표적인 천 모자이크 화가 고하라 마사에(小原昌枝)의 작품이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