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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여배우 엠버허드가 남편 조니 뎁과 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엠버허드 분위기 있는 화보"라는 제목으로 여려 장의 화보가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엠버허드는 아무것도 걸치지지 않은 누드의 모습으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엠버허드는 아찔하게 가려진 가슴라인을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니 뎁(49)과 앰버 허드(27)는 22살의 나이차 극복하고 지난 2월 결혼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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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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