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짱짱걸' 윤소희, 한중합작 '목숨 건 연애'로 스크린 데뷔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원문보기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배우 윤소희(사진=SM C&C 제공)

배우 윤소희(사진=SM C&C 제공)


배우 윤소희가 한중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를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목숨 건 연애는 영화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으로, 배우 하지원과 진백림(대만)이 이미 출연을 확정했다.

윤소희는 극중 유미 역으로 합류한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통통 튀는 짱짱걸 윤진이 역으로 데뷔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윤소희는, 최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20대 지은동 역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무 링거 해명
    전현무 링거 해명
  2. 2안세영 야마구치 4강
    안세영 야마구치 4강
  3. 3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4. 4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5. 5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