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벗어서 안달…스타들 이런 셀카까지? ‘민망’

[헤럴드경제]미국 할리우드 만큼 ‘섹스어필’이 무기가 되는 곳이 있을까. 할리우드 스타들은 자신의 ‘섹시함’ 어필하기 위해 종종 자신의 SNS에 ‘셀피’를 찍어 올린다.

스타들은 단순히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기 위한 수단으로 SNS를 이용한다. 비키니 사진은 이제 평범한 수준. 최근 스타들은 자신의 신체 일부분, 이를테면 가슴이나 엉덩이를 강조한 셀피를 공개하고 있다.

케이트 업튼[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최근 미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못 보여줘서 안달’ 섹시한 셀피 여신 14인을 공개했다. 14위에 랭크된 팝스타 니키 미나즈(Nicki Minaj)는 토플리스(Top-less)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14.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사진=니키 미나즈 SNS]

13.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12.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사진=킴 카다시안 SNS]

11. 케이트 업튼(Kate Upton)

[사진=케이트 업튼SNS]

10.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사진=켄달 제너 SNS]

9. 드라야 미쉘(Draya Michele)



8.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사진=카일리 제너 SNS]

7.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

[사진=오브리 오데이 SNS]

6. 클로에 메딜레이(Chloe Madeley)

[사진=클로에 메딜레이 SNS]

5. 크리스틴 맥기네스(Christine McGuinness)

[사진=크리스틴 맥기네스 SNS]

4. 젠 셀터(Jen Selter)

[사진=젠 셀터 SNS]

3. 할리 헤이건(Holly Hagan)

[사진=할리 헤이건 SNS]

2.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사진=패리스 힐튼 SNS]

1. 애드리안 커리(Adrianne Curry)

[사진=애드리안 커리 SNS]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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