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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 자메이카, 여자 400m계주 2연패…41초07 대회신

연합뉴스 하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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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P=연합뉴스) 자메이카의 셜리 앤 프래이저 프레이스가 29일 열린 여자 4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자메이카의 셜리 앤 프래이저 프레이스가 29일 열린 여자 4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자메이카가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400m 계주 2연패를 달성했다.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나타샤 모리슨, 엘라인 톰슨, 셜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가 이어 달린 자메이카는 29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승전에서 41초07을 기록, 41초68에 결승선을 통과한 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서 당시 대회 기록인 41초29로 우승한 자메이카 여자 계주팀은 베이징에서 기록을 더 단축해 새로운 대회 기록을 세웠다.

여자 100m 우승을 차지한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미국은 잉글리시 가드너, 앨리슨 펠릭스, 제나 프랜디니, 재스민 토드 순으로 달렸다.

하지만 출발부터 자메이카에 밀렸고, 끝내 격차를 줄이지 못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0m까지 자메이카를 위협한 건, 미국이 아닌 네덜란드였다.

200m 금메달, 100m 은메달을 따낸 '신성' 대프네 시퍼스가 2번주자로 나선 네덜란드는 200m까지 가장 빠르게 달렸다.

하지만 이후 바통 터치에서 실수해 실격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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