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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KBS2 방송화면 캡쳐 |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는 어쩌고 윤아와 열애설? 얘기 들어보니…
'삼시세끼'에 동반 출연한 옥택연과 박신혜의 환상 케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옥택연과 소녀시대 윤아 사이에 났던 열애설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옥택연과 윤아는 같은 커플링을 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에서 시작된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윤아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윤아는 옥택연과의 '커플링 스캔들'에 대해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우연찮게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녔다.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같이 시기에 예능프로그램에서 커플로 활동도 많이 하고 그래서 오해를 받은 것 같다"며, "스캔들 이후로 대기실에서 택연 오빠를 만나 '이 반지 때문에 팬들한테 오해받았다'며 하소연 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하며 전혀 다른 반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디지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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