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중국계 미국인으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양계 배우인 루시 리우가 엄마가 됐다.
미국 언론들은 27일(현지시간) “루시 리우(46)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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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시리우 소셜미디어 |
중국계 미국인으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양계 배우인 루시 리우가 엄마가 됐다.
미국 언론들은 27일(현지시간) “루시 리우(46)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보도했다.
루시 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루시 리우에겐 첫 아이다.
루시 리우는 지금껏 남자 관계에 대해 철저하게 함구하고 있다. 다만 배우 윌 맥코맥 등 3~4명과 열애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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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킬빌’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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