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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결별 상대 미즈하라 키코 루머 재조명 "남자 잠자리 최악"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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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결별 상대 미즈하라 키코 루머 재조명 "남자 잠자리 최악"…누굴까?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결별 상대 미즈하라 키코 루머 재조명 "남자 잠자리 최악"…누굴까?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설에 과거 미즈하라 키코에 대한 루머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일본의 한 연예 매체가 과거 익명의 기사를 통해 일본의 인기 여배우와 한국 아이돌의 스캔들을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일본 연예 매체의 말을 빌려 "밤놀이를 좋아하는 M(일본 여배우)은 취하면 꼭 나오는 술안줏감 이야기가 바로 G(한국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며 "특히 M은 '제멋대로인 남자의 잠자리'에 대해 끝없이 하소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M는 데이트 초기에 G에게 푹 빠져 지내고, G의 팬의 괴롭힘조차 질투로 느껴저서 좋다고 했는데 최근 자주 다투고 나서는 자꾸 G를 욕한다"며 "특히 H(성관계)가 최악이었다라고 했다. 너무 못하고 크기도 작다고 실컷 푸념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를 접한 일부 네티즌은 익명 기사에 언급된 여배우가 미즈하라 키코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한편 27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수년째 만남을 이어오다가 최근 결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 했으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의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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