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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117년 강릉우체국, 포남동 신청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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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최대 규모



27일 강원 강릉시 강릉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정용환 강원지방우정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송혁호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강릉우체국은 지난 1898년 기존 성내동 부지에서 개국한 후 117년간 운영해왔으나 해당 부지가 국가사적 제388호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복원사업에 포함되며 강릉대로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News1

27일 강원 강릉시 강릉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정용환 강원지방우정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송혁호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강릉우체국은 지난 1898년 기존 성내동 부지에서 개국한 후 117년간 운영해왔으나 해당 부지가 국가사적 제388호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복원사업에 포함되며 강릉대로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우체국(국장 송혁호)은 27일 오전 강릉시 강릉대로에서 강릉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정용환 강원지방우정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송혁호 국장과 도·시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련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와 테이프커팅, 청사순시, 기념행사 등으로 이어졌다.

강릉우체국은 1898년 기존 성내동 부지에서 개국한 후 117년간 운영해왔으나 해당 부지가 국가사적 제388호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복원사업에 포함되며 강릉대로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27일 강원 강릉시 강릉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정용환 강원지방우정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송혁호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강릉우체국은 지난 1898년 기존 성내동 부지에서 개국한 후 117년간 운영해왔으나 해당 부지가 국가사적 제388호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복원사업에 포함되며 강릉대로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News1

27일 강원 강릉시 강릉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에서 정용환 강원지방우정청장 최명희 강릉시장, 송혁호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강릉우체국은 지난 1898년 기존 성내동 부지에서 개국한 후 117년간 운영해왔으나 해당 부지가 국가사적 제388호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복원사업에 포함되며 강릉대로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News1


총 157억원이 들어간 신청사는 2013년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065㎡로 동해안 지역 최대 규모다.

강원지방우정청 정용환 청장은 “강릉시 승격 60주년과 함께 신청사를 준공해 빠르고 정확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겠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새로운 정신과 마음으로 강릉시민과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성내동 강릉우체국 인근에는 우체국 이전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자 창구국(6급)을 설치해 운영한다.
sky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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