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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희 기자 = 배우 김고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고은은 최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감독 박흥식·제작 티피에스컴퍼니)에 출연했다. '협녀'는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세 개의 칼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투피엠 준호, 이경영, 김태우, 배수빈, 등이 출연한 '협녀'는 지난 13일 개봉했다. |
아시아투데이 이상희 기자 = 배우 김고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가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고은은 최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감독 박흥식·제작 티피에스컴퍼니)에 출연했다.
'협녀'는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 고려를 탐한 검 유백(이병헌), 대의를 지키는 검 월소(전도연), 복수를 꿈꾸는 검 홍이(김고은) 세 개의 칼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투피엠 준호, 이경영, 김태우, 배수빈, 등이 출연한 '협녀'는 지난 1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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