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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조인호 기자=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가 21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살아 숨 쉬는 실크로드, 숨겨진 보물 신라’라는 부제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59일간의 막이 올랐다.이강덕 포항시장과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에 참석한 ‘2015 미스코리아 경북’ 미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두번째 김학동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다섯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일곱번째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마지막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
(경주=국제뉴스) 조인호 기자=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가 21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살아 숨 쉬는 실크로드, 숨겨진 보물 신라'라는 부제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59일간의 막이 올랐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에 참석한 '2015 미스코리아 경북' 미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두번째 김학동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다섯번째 이강덕 포항시장, 일곱번째 윤광수 포항상의 회장,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