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김윤식(우)오연수ⓒimbc, (중앙)박사랑ⓒ뉴스웨이DB |
(서울=뉴스웨이 김도영 기자) 아역 배우 박사랑(10.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소속) 양이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대열에 합류한다.
오쿠다 히데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남쪽으로 튀어' 주인공인 배우 김윤석, 오연수의 딸인 나래역으로 박사랑 양이 최종 캐스팅 됐다.
앞으로 전라남도 완도에서 촬영을 강행 하게 될 영화 '남쪽으로 튀어' 는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가 아나키스트로 변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또 이상주의적인 한 남자를 통해 시대의 장애를 꼬집는 '휴먼 코미디'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가족영화'이자 유쾌하고 즐거운 '오락영화'이다.
김윤석과 오연수의 딸 나래역의 최종 오디션에 오른 2명 중 캐스팅에 확정 된 박 양은 사투리 연기로 제작진들의 입을 '빵' 터트려 현장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 양은 배우 김윤석과 오연수 딸로 괜찮은지 '적합성 이미지 대조'에서 제작진들에게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는 뒷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아역 전문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방송영화팀 한 관계자는 12일 <뉴스웨이>와 인터뷰에서 "박 양이 임순례 감독과 출연배우, 제작진들에게 연기력 인정은 물론 주인공의 딸로 이미지가 적합 하다는 판단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캐스팅 된 것 같다"고 밝혔다.
1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오연수와 "이 배우만 나오면 영화가 뜬다"는 얘기가 나돌정도인 연기파 김윤석은 올 여름 최동훈 감독의 100억의 대작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코 앞에 두고 있다.
한편 박사랑 양은 2007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4000대 1 얼짱 어린이 대회 1등을 수상하면서 얼굴을 알린 박사랑은 KBS 2TV 드라마 '행복한 여자(2007)', KBS 2TV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2008)'외에도 영화 '베스트 셀러(2010), '평행이론(2010)', '그랑프리' '댄싱퀸' 등의 작품을 통해서 뛰어난 연기력을 검증 받고 있다.
/ 김도영 기자
<4월 연예계 핫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박사랑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