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객 증가추세…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눈길’

최근 10년간 관광객 증가 추세와 공항만 수용 능력을 감안하면 2018년 제주도 관광객은 1,723만 10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광시설과 숙박시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1만9,801실이 추가 공급돼 총 4만771실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국내 수요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수요가 높은 편인데, 특히 요즘 말레이시아에서 제주 여행 문의가 부쩍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제주를 배경으로 제작한 한국 드라마가 최근 방영되면서 제주에 대한 여행 문의도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가에 의하면 메르스 이후 한국 관광에 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한국의 메르스에 걱정이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고 한다.

최근 고급화된 호텔 및 리조트 등 관광객들의 숙박시설에 대한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고, 일본 및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서양인들도 제주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숙박업계 측에서는 제주 시장 다변화에 대해 고심하는 추세다.

관광객들은 제주도에서 즐거운 여행을 만끽하기 위해 보다 퀄리티 높은 숙박시설을 찾고 있다. 그 중 대명리조트는 현재 만기 시 입회금 전액반환 되는 회원제 상품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하나로 직영 리조트인 쏠비치 양양을 비롯하여, 거제,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고양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에 위치한 모든 직영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리조트 내 모든 부대시설에 대해 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행 수요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명리조트 개인 및 법인 콘도회원권에 대해 김승태 대리에게 문의하면 보다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