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미모의 정소림 캐스터 '시선집중'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진행자 정소림의 모습이 화제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 가 화제인 가운데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 2'의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가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정소림이 출연한 온게임넷 '아이러브스타'방송을 캡처해서 올렸다. 정소림은 당시 방송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섹시한 자태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정소림 캐스터 몸매 대박"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정소림 최고"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정소림은 1973년생으로 2000년 itv 게임스페셜 MC로 데뷔한 후 다양한 게임 방송에서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진행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는 지난 5월17일부터 리그가 열리고 있으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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