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가수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 김성주가 진행을 맡은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첫방송.
가수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민망해하는 출연진들 (슈퍼스타K7)
포즈 취하는 김범수, 백지영 (슈퍼스타K7)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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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심사위원, 김성주가 진행을 맡은 ‘슈퍼스타K7’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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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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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해하는 출연진들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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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김범수, 백지영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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