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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 이태임 |
한밤 이태임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민기와의 베드신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배우 이민기와 호흡을 마추며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에 도전했다.
이태임은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 언론시사회에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수위를 걱정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베드신의 경우 여배우기 때문에 처음엔 부담이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이민기가 편하게 대해줘서 어렵지 않게 촬영을 했다”고 턴하기도 했다.
당시 이태임은 술집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아 이환 역의 이민기에게 마음을 여는 인물을 연기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야구 유망주였던 이환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걸 잃고 고리대금업자 상하(박성웅 분)와 만나 새로운 야망을 키워나가는 액션 느와르 작품이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5개월 만에 복귀를 준비 중인 이태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