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9년 전 아찔+파격 노출 장면…맡았던 역할은?

추자현이 과거 노출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사생결단'에서 마약중독자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당시 인터뷰에서 추자현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마약 중독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곳에 가서 장시간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자현은 노출신에 대해 "고민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불편하지 않도록 류승범씨가 많이 도와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추자현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추자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자현, 연기 잘하네", "추자현, 정말 파격이다", "추자현, 마약중독자 역할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당신이 꼭 알아야 할 7개의 뉴스 [타임7 뉴스레터]

ⓒ 중앙일보: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