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광복회(회장 박유철)는 패전 70주년 기념 아베 신조(61) 일본 총리의 아베담화 발표를 앞둔 12일 성명서를 내 "식민지배와 침략 사실을 명시하라"고 촉구했다.
광복회는 "최근 일본 내 양심세력과 전 총리들의 성토와 권유에도 불구하고 담화 내용을 놓고 벌이는 아베 총리의 정치적 꼼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고통을 준 사실을 부정하면서 일본이 전후 세계평화 유지에 기여했다고 자부할 수 있느냐"며 "일본인 모두를 역사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몰염치한 국민'으로 전락시킬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광복회는 "최근 일본 내 양심세력과 전 총리들의 성토와 권유에도 불구하고 담화 내용을 놓고 벌이는 아베 총리의 정치적 꼼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하고 고통을 준 사실을 부정하면서 일본이 전후 세계평화 유지에 기여했다고 자부할 수 있느냐"며 "일본인 모두를 역사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몰염치한 국민'으로 전락시킬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광복회는 이 같은 취지로 "아베 총리는 일본인의 양심인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 계승 정신을 천명하고 식민지배와 침략 사실을 패전 70주년 담화에 분명히 명시하고 사죄하라"고 강조했다.
광복회는 이와 함께 아베 총리에 대해 ▲평화헌법 준수 ▲군대 재무장 야욕 포기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 인정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 약속 ▲독도망언 철회 등을 촉구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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