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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누드 셀카’ 누가 제일?, ‘킴카다시안 VS 나야 리베라’ 출처=/인스타그램, 트위터 |
아시아투데이 김예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4)과 나야 리베라(28)의 임신한 몸매를 드러낸 누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 등 외신은 11일(현지시간) 두 스타의 임신한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손으로 가슴만 가린 전신 누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하고 “다들 내가 말랐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 나는 지금 너무 뚱뚱하다”고 적었다. 그녀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같은날 미국 드라마 ‘글리’로 유명해진 스타 나야 리베라는 사진작가 브라이언 보웬 스미스와 함께 작업한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그녀는 모피 스톨을 어깨에 둘러 가슴을 가리고 임신한 아름다움 배를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9일 팔로워 42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가슴 부위만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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