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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10년 뒤? 그때는 결혼하지 않았을까" ···③ [HS인터뷰]

헤럴드경제 구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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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기존의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만 보여주던 김사랑이 JTBC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서 이미지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오히려 우리들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잘됐던 것이 아니었나 할 정도로 은동이에서 보여준 김사랑의 모습은 잘 어울렸다.

김사랑은 '시크릿 가든'이후 5년 동안 타의 반, 자의 반 쉬게 됐다. 5년간의 휴식을 하면서 배우를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닫게 된 작품이 됐다.

H스포츠는 김사랑을 만나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얘기와 5년간의 공백기 동안 있었던 얘기들을 물어봤다. 과연 김사랑은 5년간의 공백기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어떤 것들은 느꼈던 것일까.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인지?

"주위에서 결혼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최근에 니콜라스 홀트의 매력에 빠진 것 같아요. 좋은 분이 있으면 결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여자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데, 외모 비결은?

"술은 잘 안 먹으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 같은 것도 샐러드 위주로 먹으면서 관리를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 은동아 이후에 친근하게 바라봐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를 통해서 얻은 것이 있다면?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었어요. 첫 번째로, 은동이를 보신 시청자분들께서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셨어요. 처음으로 제가 연기를 하면서 캐릭터로 사랑받는 느낌은 처음으로 받아봤어요. 다음 작품까지 공백기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은동이를 보신 분들에게

"이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좋았어요. 지쳐있던 삶에서 활력과 열정이 생기게끔 해준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10년 뒤 김사랑은?

"10년 뒤에도 제가 지쳐서 연기를 포기하거나 다른 것을 하고 있지 않으면 배우로 좋은 작품에 출연해서 연기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때는 아마도 결혼도 했지 않을까요.(웃음)"

<사진> 홍성호기자 hongsh@hsports.co.kr

<취재> 구민승기자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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