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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의 별의★점]송승헌♥류이페이,결혼까지 갈수 있는 환상의 궁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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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과 류이페이.출처|류이페이웨이보

배우 송승헌과 류이페이.출처|류이페이웨이보

[스포츠서울]배우 송승헌(39)과 중국 배우 류이페이(유역비·28)가 열애 소식을 알려 또 한쌍의 한·중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두 사람이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고 지난 5일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중국 베스트셀러 ‘제3종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영화 촬영후 연락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중화권 매체를 통해 불거졌다. TH한류스타로 활약중인 송승헌은 오는 13일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SBS ‘사임당, 더허스토리’의 남자 주인공으로 이영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02년 드라마 ‘근분세가’로 데뷔한 류이페이는 청순한 미모로 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며 중국 대표 미녀로 자리매김했다.

송승헌과 류이페이의 성향과 궁합 등을 류현진 추신수 윤석민 등 메이저리거들을 비롯한 연예· 스포츠분야 마당발로, 고 마이클 잭슨의 유가족과도 친분이 있는 18년차 무속인 노형섭 박사가 관상으로 풀었다.



배우 송승헌이 지난달 영화 ‘미쓰 와이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배우 송승헌이 지난달 영화 ‘미쓰 와이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송승헌, 결혼운은 41, 42세

송승헌의 관상을 들여다보면 매우 활동적이며 옛날에 태어났다면 장수가 될 상이다. 얼굴에 강인함과 용맹함이 있다. 재물은 물론 인맥 또한 출중하다. 단 고집을 내려놓으면 더 큰 인물이 될 수 있다. 타협하는 부분에서 한수 접고 들어가는 것이 삶을 더욱더 윤택하게 해준다. 해외운은 ‘욘사마’ 배용준 이상이라 할 만큼 좋을 것이다. 일을 계속해서 할 것이며 인기는 시들지 않는다.

결혼운은 41, 42세가 좋다. 자식은 한명이 될 것이다. 이번 열애설로 관심을 모은 류이페이와의 궁합은 아주 좋다. 아마도 결혼까지도 바라볼 만큼 상당히 좋은 궁합이다.

배우 송승헌과 류이페이.사진|송승헌SNS

배우 송승헌과 류이페이.사진|송승헌SNS



◇류이페이, 송승헌과 환상의 커플

류이페이의 관상을 보면 아주 귀한 상이라 볼 수 있다. 예전에 태어났다면 일국의 공주라 불릴 만큼 상이 거의 완벽에 가깝다. 재물과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40세가 넘어도 그 인기는 시들지 않는다. 가급적 액션배역은 2년간 피하는 것이 좋다.부상이 있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아시아의 큰 별이 될 수 있는 상이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인 송승헌과는 매우 잘 어울릴 수 있는 궁합이며, 결혼을 한다면 자식은 한명이 될 수 있다. 이런 커플은 아주 보기드문 한쌍이다. 둘이 결혼까지 본다면 환상의 커플이 될 것이다.

무속인 노형섭 박사

무속인 노형섭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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